의사도 챙겨먹으라고 하네요

고객명
이**
유방쪽에 혹이 있어서 예전에 수술을 한적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약을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는 체질이예요. 수술하기 전까지만 해도 짜증도 잘 안내고 무슨 일이든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었는데, 수술이랑 갱년기가 겹치니까 까칠해지고 예민한 성격을 변하더라고요. 원래 그러던 사람이 안그러면 주변에서 더 눈치를 보더라고요. 제가 그냥 넘어갔던일들도 하나하나 다 까칠하게 구니까 지인들도 가족들도 다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딸이 엄마 갱년기때문인것같다고 리피어라를 선물해줬거든요. 근데 제가 약을 챙겨먹고 있어서 이걸 먹어도 되나 걱정스러워서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봤거든요.
성분을 보시더니 좋은 성분 많다고 챙겨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의사 선생님도 먹으라고 하는거니까 믿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챙겨먹기 시작했어요.
먹자마자 드라마틱하게 막 변하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어요
내 마음 가라앉은것은 기대도 안하고 우선 어디라도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얼마 먹지 않았는데 기분이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기분이 좋아지니까 사람들 대하는 태도도 바뀌고 상대방도 요즘 뭐 먹고 있냐고 자기도 추천해다랄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요즘 리피어라 홍보단 역할하고 있어요 ^^ 의사선생님이 성분 좋다고 괜히 칭찬하는게 아니더라고요. 하루하루가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도움돼요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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