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화끈거림 때문에 외출이 두려웠는데

고객명
박**
한참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가도 얼굴이 갑자기 달아오르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니 사람들 앞에 서기가 점점 두려워졌어요. 대인기피에 우울증까지 생겨 정말 힘들었습니다. 갱년기는 그냥 참으면 지나간다고 누가 그랬나요? 그 사람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인생에서 이렇게 힘든시기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모든게 다 바닥으로 가라앉는 기분...
그러다 tv에서 우연히 최명길씨가 광고하는 리피어라를 보게 됐는데, 거기 내용이 너무 딱 내용인거예요.. 내가 나같지도 않다는 말이 너무 와닿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걸어 상담 받고 먹기 시작했어요. 하루 이틀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어요. 이거 정말 먹어도 괜찮은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5일정도 지나갔을까요? 그날도 저녁에 식사하고 리피어라 챙겨먹고 잠을 청했어요. 원래 잠에 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그날부터는 몸이 노곤하면서 잠이 쏟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잠을 잤는데 처음으로 새벽에 깨지 않고 잠을 자게 됐어요... 정말..이게 몇년만인건지... 그리고 리피어라를 꾸준히 먹으면서 얼굴 열감이 줄고, 홍조가 눈에 띄게 완화됐습니다. 사람 살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더라고요.. 갱년기가 너무 힘들다면 리피어라가 딱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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