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는게 이렇게 온 몸이 아픈건지 몰랐어요… 무릎이랑 손목 관절이 너무 아프니까 일상생활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뼈가 약해지니까 세탁기에서 옷 꺼내다가도 악 하고 뼈에 금이 가더라고요… 병원도 가고, 칼슘제도 꼬박꼬박 먹었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졌습니다. TV보면 관절약들 정말 많은데 그중에 절반은 먹어봤던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갱년기로 뼈 아픈거랑 그냥 뼈 아픈거랑은 다르다고요. 갱년기 관절에 좋은걸 먹어야지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고요. 그래서 갱년기 영양제중에 관절도 좋아지는거 찾다가 리피어라 알게 된거예요. 이거는 그냥 관절 영양제가 아니라 갱년기에 좋은건 다 들어가 있고 거기에 관절까지 좋아지게 하는거라 다른거랑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뼈 마디가 시린게 정말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옛날에는 늦어도 계단 내려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무조건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는데, 이제는 아침에 계단 내려가는 것도 수월해졌습니다. 지금은 다시 가벼운 요가와 걷기 운동을 시작했어요. 갱년기에는 아무 약이나 먹으면 안되더라고요. 갱년기에 맞는 약으로 챙겨먹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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