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하다가 갑상선암 발견하고 수술을 했었습니다. 주변에서 갑상선암은 너무 흔해서 암도 아니라고해서 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수술하고 나니까 몸이 너무 피로하고 힘들더라고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갱년기도 같이 오니까 그냥 확 죽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어요… 잠도 못자고 몸 자체가 너무 힘드니까 머리도 점점 빠지고, 얼굴도 푸석하고 사람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점점 늪으로 빠지고 있을때 옆집 언니가 자기는 리피어라 먹고나서 잠도 잘자고 갱년기 많이 좋아졌다고 추천을 해줘서 덕분에 리피어라 먹게 됐어요. 다행히도 저랑 잘 맞았는지 먹은 후로는 잠을 잘 자는건 기본이고 머리 빠지는것도 현저히 줄더니 지금은 아예 안빠지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리피어라가 사람하나 살렸다고 이런건 꼭 다른사람들한테 알려야한다고해서 이렇게 글 남기게 됐어요. 갱년기때문에 죽고 싶은 분들 많으실꺼예요. 리피어라 챙겨먹으면서 좀만 참아보세요. 다시 살고 싶어지는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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