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몬제 끊을 수 있었어요
- 고객명
- 김**
그런데 호르몬제는 먹을때마다 뭔가 찝찝한게 있었거든요. 병원에서는 괜찮다고는 하지만 너무 길게 먹어도 안좋다고 하고…
호르몬제 끊으면 바로 안좋아지는게 반복되니까,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홍삼, 녹용, 흑염소.. 뭐 안먹어본게 없는것 같아요. 초반에 조금 좋아지는듯하다가 다시 제자리 걸음…
그러다가 TV에서 리피어라 처음 보고, 괜찮을까? 라는 생각으로 상담받아봤던것 같아요
처음에는 가격때문에 놀랐는데, 제가 그동안 먹었던 홍삼, 녹용 같은거는 갱년기에 특화된게 아니었다면, 이건 갱년기 맞춤이더라고요.
불면증에 제가 힘들어했던 열감도 잡아주고, 뼈건강에도 좋다고해서 속는셈 치고 구매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신기했던건 챙겨먹기 시작하고 5일째 되던 밤부터 처음으로 새벽에 깨지 않고 자게 됐어요.
잠을 잘 자서인지 열감도 많이 사라지고, 뼈 여기 저기 쑤시던것도 점점 괜찮아지더라고요.
2개월쯤부터는 호르몬제를 중단했는데도 괜찮아질만큼 좋아지고, 지금 5개월째인데 지금까지 호르몬제 없이 살고 있어요.
그래도 잠도 잘자고, 얼굴 붉어지는것도 없어졌어요!
딸이 처음에는 왜이렇게 비싼거 샀냐고 핀잔을 줬는데, 이제는 잘 샀다고 칭찬해주더라고요.
주변에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요즘 제가 계속 리피어라 먹어보라고 권하고 다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