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자고 울던 제가 달라졌습니다

고객명
김**
갱년기 이후 새벽마다 깨고 잠을 설치다 보니 하루 종일 울적했습니다. 이유 없이 짜증도 많아져 가족들과의 관계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리피어라를 먹고 2주 정도 지나면서 깊은 숙면을 하게 됐고, 기분도 훨씬 안정됐습니다. 가족들이 요즘은 제가 웃는 일이 많아졌다며 함께 좋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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