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REVIEW

4.7

5 stars

117개

무릎과 손목이 뻣뻣해져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끙끙댔습니다. 병원에서도 뾰족한 치료법이 없다고 하니 답답하기만 했어요. 나이드는것도 서러운데 몸까지 아프니까 너무 서럽더라고요. 남들은 남편이 이것저것 챙겨준다는데 저는 그런것도 없고.. 아들만 있으니 이런걸 알아줄리가 없죠. 그리고 제일 지독한건 잠을 못자는거였어요. 이러다가 진짜 죽겠다 싶어서 수면제 처방 받아서 반알씩 먹으면서 잤어요. 근데 수면제 드셔보신분들은 아실꺼예요. 수면제가 잠을 자게는 해주는데 약간 멍한 상태로 자게하는거라서 개운하게 잤다는 느낌이 없어요. 계속 몸만 가라앉고 개운하게 잔 느낌이 없으니까 오히려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그러다 아는 언니가 리피어라 먹고 잠을 자게 됐다는 말에 저도 언니한테 10일치만 달라고 하고 먹어봤거든요. 사실 10일치 먹어서 뭐가 달라질까 싶기는 했는데 딱 4일정도 지나고 잠을 자게 되더라고요. 수면제처럼 몽롱한상태로 자는게 아니라 정말로 개운하게 잠을 잤어요. 이게 정말 맞는건가? 의심이 되서 계속 먹었는데 지금까지 계속 개운하게 잘 자고 있고, 이제는 제가 리피어라 사서 먹고 있어요. 어니한테도 이자까지해서 20일치 줬고요~~ 이게 잠만 잘 재워주는걸로 알았는데, 한 달쯤 지나면서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아침에 일어나도 덜 뻣뻣해졌습니다. 요즘은 집안일도 한결 수월하고 운동도 다시 시작했어요~ 리피어라 덕분에 다시 살아난 기분이예요~~

유방쪽에 혹이 있어서 예전에 수술을 한적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약을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는 체질이예요. 수술하기 전까지만 해도 짜증도 잘 안내고 무슨 일이든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었는데, 수술이랑 갱년기가 겹치니까 까칠해지고 예민한 성격을 변하더라고요. 원래 그러던 사람이 안그러면 주변에서 더 눈치를 보더라고요. 제가 그냥 넘어갔던일들도 하나하나 다 까칠하게 구니까 지인들도 가족들도 다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딸이 엄마 갱년기때문인것같다고 리피어라를 선물해줬거든요. 근데 제가 약을 챙겨먹고 있어서 이걸 먹어도 되나 걱정스러워서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봤거든요. 성분을 보시더니 좋은 성분 많다고 챙겨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의사 선생님도 먹으라고 하는거니까 믿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챙겨먹기 시작했어요. 먹자마자 드라마틱하게 막 변하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어요 내 마음 가라앉은것은 기대도 안하고 우선 어디라도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얼마 먹지 않았는데 기분이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기분이 좋아지니까 사람들 대하는 태도도 바뀌고 상대방도 요즘 뭐 먹고 있냐고 자기도 추천해다랄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요즘 리피어라 홍보단 역할하고 있어요 ^^ 의사선생님이 성분 좋다고 괜히 칭찬하는게 아니더라고요. 하루하루가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한참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가도 얼굴이 갑자기 달아오르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니 사람들 앞에 서기가 점점 두려워졌어요. 대인기피에 우울증까지 생겨 정말 힘들었습니다. 갱년기는 그냥 참으면 지나간다고 누가 그랬나요? 그 사람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인생에서 이렇게 힘든시기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모든게 다 바닥으로 가라앉는 기분... 그러다 tv에서 우연히 최명길씨가 광고하는 리피어라를 보게 됐는데, 거기 내용이 너무 딱 내용인거예요.. 내가 나같지도 않다는 말이 너무 와닿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걸어 상담 받고 먹기 시작했어요. 하루 이틀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어요. 이거 정말 먹어도 괜찮은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5일정도 지나갔을까요? 그날도 저녁에 식사하고 리피어라 챙겨먹고 잠을 청했어요. 원래 잠에 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그날부터는 몸이 노곤하면서 잠이 쏟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잠을 잤는데 처음으로 새벽에 깨지 않고 잠을 자게 됐어요... 정말..이게 몇년만인건지... 그리고 리피어라를 꾸준히 먹으면서 얼굴 열감이 줄고, 홍조가 눈에 띄게 완화됐습니다. 사람 살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더라고요.. 갱년기가 너무 힘들다면 리피어라가 딱 좋은것 같아요

유방쪽에 혹이 있어서 예전에 수술을 한적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약을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는 체질이예요. 수술하기 전까지만 해도 짜증도 잘 안내고 무슨 일이든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었는데, 수술이랑 갱년기가 겹치니까 까칠해지고 예민한 성격을 변하더라고요. 원래 그러던 사람이 안그러면 주변에서 더 눈치를 보더라고요. 제가 그냥 넘어갔던일들도 하나하나 다 까칠하게 구니까 지인들도 가족들도 다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딸이 엄마 갱년기때문인것같다고 리피어라를 선물해줬거든요. 근데 제가 약을 챙겨먹고 있어서 이걸 먹어도 되나 걱정스러워서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봤거든요.
성분을 보시더니 좋은 성분 많다고 챙겨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의사 선생님도 먹으라고 하는거니까 믿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챙겨먹기 시작했어요.
먹자마자 드라마틱하게 막 변하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어요
내 마음 가라앉은것은 기대도 안하고 우선 어디라도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얼마 먹지 않았는데 기분이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기분이 좋아지니까 사람들 대하는 태도도 바뀌고 상대방도 요즘 뭐 먹고 있냐고 자기도 추천해다랄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요즘 리피어라 홍보단 역할하고 있어요 ^^ 의사선생님이 성분 좋다고 괜히 칭찬하는게 아니더라고요. 하루하루가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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