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예민하고 짜증났던 내가 달라졌어요~ 고객명 박** 요즘 가족들이 저보고 표정이 부드러워졌대요. 갱년기 이후로 괜히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했거든요. 별 일 아닌데 짜증 내고 나중에 후회하고... 그런 악순환이 반복됐는데, 리피어라 먹으면서 그런 감정기복이 훨씬 줄었어요. 스스로도 편해졌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진 것 같아 정말 감사해요. 도움돼요150 글쓰기 목록